울산시, 18개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 지정

울산--(뉴스와이어)--18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교육청과 공동으로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흡연예방 및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교육청 공모를 통해 학교장의 금연교육의지가 높고 관할 보건소와 협력관계가 좋은 흡연예방 모범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중남, 농서, 내황, 월평, 다전, 남부초등학교 등 6개교, 중학교는 무룡, 방어진, 신언, 두광, 웅촌, 삼남, 이화중학교 등 7개교이다.

또 고등학교는 정보산업, 방어진, 경영정보, 울산여자, 컴퓨터과학고등학교 등 5개교이다.

이에따라 이들 학교는 학교 주변이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옥외 홍보판을 제작 설치하고 현수막 게첨, 학교주변 상가 및 주민 대상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은 학교 내부만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되어 있으나 청소년 흡연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청소년을 담배로부터 격리되도록 지키지 못하기 있기 때문이라 판단하고 학교 내부뿐만 아니라 학교 부근에서도 담배 피우는 모습을 아예 보지 못하게 함으로서 흡연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데 있다”며 “실외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흡연예방 모범학교는 사이버 카페를 개설하여 담당교사간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해 학교별 흡연예방을 위한 흡연실태조사, 가정통신문 발송, 금연학교 선포식, 학생 자치활동 금연교육, 금연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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