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물가안정대책 보고회’ 가져
이날 회의에서 채훈 정무부지사는 충남도의 6월중 전년 동기대비 소비자 물가는 4.6%(전국 4.3%) 개인서비스요금 5.9%(전국 4.5%)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면서 물가안정은 서민생활 안정에 직결되므로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줄 것과 ▲물가관리 추진체제를 재정비해 활동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공정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중심의 자율 물가견제 기능을 강화 하는 등 지방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해 전국 제1의 물가안정 道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가 지난 해 지방물가관리 ‘優秀道’ 선정, ‘11년연속 優秀道’에 선정되는 등 물가안정 지역이라는 새로운 전통이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은 관계 공무원의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물가상승 기대심리에 편승한 부당인상 행위가 우려 되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道는 원유 등 국제원자재가격 및 환율 불안 등으로 물가 상승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빙자해 과다인상, 인상요인이 없음에 인상하는 부당인상 행위가 고물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시장구조에 기인하여 부당인상 행위가 지속적으로 물가상승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어 물가관리에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물가안정을 위한 소비자교육 강화로 사업자와 소비자간 균형 있는 시장구조 개선으로 소비자 스스로가 수요와 공급 조절을 통한 물가 견제 능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도의 물가안정 노력이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 부당인상행위 근절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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