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크로스 관계자는 H.323 표준 소프트웨어 코덱과 MCU(멀티미디어 다중접속장치)를 사용하여 유진그룹 소재 관련 부문 30 여개 본사와 사업장 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유진그룹 소재사들은 이번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매달 정기적인 본사와 사업소 간 소집 회의와 사내교육을 이제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비용 및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구축된 텔크로스의 영상회의 시스템은 하드웨어 장비와 연동이 되는 고화질 소프트웨어 코덱을 채택하고 있어서, 경쟁사와 비교하여 시스템도입 비용의 절감이라는 효과를 더욱 크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들은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엠블라이즈 브이콘사의 ‘’VCB6’ 와 ‘VCB pro’라는 다중 화상회의 장비와 ‘vPoint’ 라는 H.323전용 고화질 소프트웨어 코덱을 사용했다.
현재 vPoint는 베이직과 프로페셔날, 익스큐시브 라는 제품명으로 구분 출시되었으며, 각각 SD급, 720P급, 1080P급의 화질수신 및 전송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기존제품과는 달리 HD 화질지원과 윈도우비스타(vista)를 지원하며, HDDK라는 개발툴 킷을 통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형태로 제품을 커스트마이징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VCB6 와 VCBpro는 각각 SD전용과 HD전용 MCU로 구분되며 한 장비에 스케줄러,다중접속제어, 게이트키퍼, 빌링을 지원하는 레포트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원스탑 솔루션을 보유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추가로 vPoin를 탑재함으로써 별도의 영상회의장비가 없더라도 손쉽게 HD급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유진그룹은 향후 관계사에도 HD급 화상회의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복합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유진그룹 회상회의 시스템 구축 이외에도 텔크로스는 참깨 관련 제조 기업인 ㈜새싹종합식품에 저비용의 수준 높은 HD급 소프트웨어 화상회의를 공급해 본사와 대리점, 그리고 생산현장까지 화상회의로 연결시켜 업무의 질을 크게 높인 바 있고, 대전 소재 우송대학교에 외국대학 과의 글로벌 원격강의를 위한 HD하드웨어영상회의 시스템과 HD소프트웨어 코덱을 구축해 고화질 원격강의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텔크로스 이동엽 대표이사는 “이번 유진그룹을 포함한 국내 다양한 고객사에 대한 성공적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사업은 H.323 소프트웨어 코덱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모범적인 구축사례라고 생각하며, 현재와 같은 고유가 시대에 알맞은 비용절감 시스템으로서 자리를 더욱 확고해 할 것으로 확신한다” 며 “ 표준 소프트웨어 코덱과 함께 통합 MCU제품인 VCB시리즈 또한 최근 부산 영도구청 복지상담시스템으로 도입된 만큼 충분히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자신하고 있으며, 현재 영상회의 시장이 HD고화질 영상회의 시장으로 변화 함에 따라 향후 하드웨어와 결합 할 수 있는 HD화질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텔크로스 개요
㈜텔크로스는 이스라엘 영상회의전문제조사 Emblaze-Vcon (www.vcon.com)의 한국총판이다
웹사이트: http://www.telcross.co.kr
연락처
텔크로스 영상통신사업팀 남궁 욱 팀장 02-6670-4550, 010-3296-6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