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배우면서 창의력도 키우는 ‘나만의 채소동화책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려 참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대표 김종현, 금융산업노동조합 농협중앙회지부 위원장)는 25일 경기 안양 아침누리어린이집에서 1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동본부에서 제작한 동화책 ‘채소가 좋아 좋아’를 활용하여 재미있는 나만의 채소 이야기를 꾸며 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들은 우리농산물을 소재로 엮은 동화책 ‘채소가 좋아 좋아’를 읽고 선생님, 친구들과 우리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았다.

김주환(7) 어린이는 “평소 채소로 만든 음식을 잘 먹지 않았는데, 오늘 채소동화책을 만들면서 피자나 햄버거보다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화책 만들기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도 알고, 우리 농산물의 좋은 점도 배워 자연스럽게 채소를 즐기는 식생활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종현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도시민과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 지킴이가 되도록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계속 알려 나가겠다”며 ‘채소동화책 만들기 체험행사’는 농협 영업점의 신청을 받아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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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부국장 양경숙 2129-8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