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예 ‘2AM’, UFO 타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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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9:41
서울--(뉴스와이어)--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데뷔곡 ‘이노래’를 발표하며 무서운 기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인 남자그룹 2AM이 UFO타운(www.ufotown.com)에 입성했다. 2AM의 유에프오타운 서비스 참여는 현재 동방신기, 보아, SS501, 슈퍼주니어, 세븐, 빅뱅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인으로서 데뷔 2주 만에 유에프오타운에 합류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유에프오타운은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팬들이 스타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유무선 팬레터 서비스로 스타와 팬 사이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이용해 2AM의 고유번호인 #7000-2222로 메시지를 보내듯 팬레터를 보내면 된다. 팬들이 보내는 팬레터는 소속사 사무실과 연습실, 차량, 멤버들의 숙소 등에 설치된 UFO 수신기로 팬레터가 전송되며, 2AM은 스케줄 틈틈이 팬들에게 답장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UFO타운 측은 5만 건 이상의 팬레터가 전송될 시 미니콘서트를 열 계획이어서 2AM의 서비스 참여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AM의 멤버들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며,“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답장을 보낼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유에프오타운 서비스 오픈 소감을 밝혔다.

한편, 2AM의 유에프오타운 서비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에프오타운 2AM 홈페이지(www.ufotown.com/70002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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