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올해 6월 30일 24:00시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결과를 공표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부산시의 총 인구는 외국인 3만31명(남자 17,334명 여자 12,687명)을 포함해 3백 60만 3천551명이며 총 세대수는 130만5천575세대로 나타났다.

총 인구 중 남자는 49.8%인 179만4천937명이며 여자는 50.2%인 180만8천614명으로 나타났으며, 내국인 세대 당 인구는 2.7명이다.

이는 지난해 6월 대비 인구는 2만3천152명(△0.6%)이 감소하고, 세대수는 8천539세대(0.7%)가 증가한 숫자이며, 지난해 12월과 대비하면 인구는 1만1천550명(△0.3%)이 감소하고, 세대수는 4천883세대(0.4%)가 증가한 숫자이다.

이런 인구수의 감소는, 사회적 요인으로는 수도권 및 부산 광역경제권으로의 전출 초과와, 매년 출산율 저하로 자연인구 증가율이 감소하는 자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민등록인구통계는 지난 2008년 6월 30일 24:00현재를 기준시점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간 주민등록·외국인 등록표상 등재된 내·외국인 수를 통계한 것으로, 매년 6개월 단위로 인구변동, 연령구조 및 세대변화 파악 등 세부자료를 생산해 시·구·군의 자치행정수행 기초 자료로 제공된다.

지역별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구·군당 평균 인구수는 22만5천명으로, 해운대구가 42만6천493명(시 전체의 11.8%)으로 최다이며, 중구가 5만721명(시 전체의 1.4%)으로 최소를 나타냈다.

인구밀도는 중구가 ㎢당 1만8천83명으로 최고를 나타냈으며, 최소는 강서구로 ㎢당 308명으로 나타났다.

사하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 6개구는 는 인구가 증가하였으며, 북구, 동래구 등 10개구는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읍·면·동당 평균 인구수는 1만6천606명으로 기장군 기장읍이 5만318명으로 최다이며, 금정구 금성동이 1천181명으로 최소를 나타냈으며, 217개 읍·면·동 중 인구수가 3만 명 이상인 동은 29개, 2만 이상 3만미만은 27개, 5천 이상 2만미만은 151개, 5천미만은 1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구성을 살펴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1만3천677명 많은 180만8천614명으로 나타났으며, 유년층(0~14세)은 남자수가 많으나, 노령층(65세 이상)은 여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5~49세 인구가 9.6%인 34만4천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령인구(65세 이상)도 전체의 10%인 35만6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84개국 3만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대비 2천36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별로는 중국(7,833명), 한국계중국(5,847명), 베트남(3,417명), 대만(1,791명), 필리핀(1,508명), 인도네시아(1,266명) 출신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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