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7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위촉하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3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감시원의 임무와 식품 감시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발생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해수욕장, 유원지, 역·공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조리·판매업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펼칠 방침이다.
부산시가 이번에 신규로 식품안전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지도·계몽 및 부족한 감시기능을 보강하고 단속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촉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2년의 임기로
△ 식품위생감시원(공무원)과 합동으로 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
△ 부정·불량식품 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위생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정보제공
△기타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 및 계몽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통일 요금표 제작·배부, 숙박 안내도우미 운영, 숙박 예약·결재시스템 콘텐츠 구축, 민·관 합동 특별지도점검, 상설·기동 점검반 편성·운영 등을 통해 7개 해수욕장 주변의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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