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부산사진대전은 유망한 신진사진작가의 발굴과 지역사진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예술성이 뛰어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지난 6.21(토) 공개심사를 거쳐 출품작 373점 중 152점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인「기원」(강갑준 作)은 토속신앙의 단면을 표현한 작품으로 나목을 배경으로 기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정공법으로 박진감 있게 표현한 수작이며, 우수상으로 뽑힌「동자승」(장명수 作)은 동자승의 티 없이 맑고 밝은 웃음에서 불심의 세계, 사랑스런 동심의 내면성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특선 15점, 입선 133점, 초대 및 추천작가상 각 1점 등도 함께 선정하였다.
이번 부산사진대전의 수상작 전시는 7.26(토)~7.30(수)까지 부산시민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입상작 시상식은 7.26(토)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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