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자상거래업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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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2008-07-25 11:18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해균)과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오는 8월 25일(월) ~ 29일(금)까지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업강좌를 무료로 개설한다.

교육생 모집과 접수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 한달 동안이며, 교육대상은 여성 예비창업자 30명으로 기존의 창업자는 제외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강좌는 인터넷 사업아이템 선정과 창업절차, 오픈마켓 운영요령, 쇼핑몰 고객관리, 마케팅에 대한 이론강의와 함께 쇼핑몰 제작, 관리, 상품등록에 관한 실습이 병행되어 전자상거래업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강좌는 여성만을 특화한 창업교육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와의 1:1 연계를 통한 창업멘토링을 실시하여 창업상담 및 컨설팅과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후 안정화까지 지속적인 경영지도로 여성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강좌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sbdc.or.kr)에서 접수하며 선발기준에 의해 정원수(30명)대로 선정한다. 문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TEL 1588-5302)나 서울신용보증재단 센터지원실(TEL 2007-6928)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eoulshin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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