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주)봄온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장애인 아나운서 배출에 나선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봄온아카데미는 이를 위해 오는 28일 아나운서가 되고자 열망하는 장애인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예비 아나운서 교육생 선발을 위한 이번 오디션에는 약 50여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서 아나운서에 대한 꿈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한결같음을 보여줬다.

오디션은 28일(월) 오후 3시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구 장애인종합복지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봄온 전문 강사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자기소개와 대본 읽기 등의 테스트가 실시된다.

한국장애인 단체 총연맹과 이미 5명의 아나운서들을 배출한 바 있는 봄온은 이번 2차 교육을 통해서도 우수한 장애인 아나운서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1차 장애인 아나운서 교육을 통해 봄온에서 3개월 동안 아나운서 전문 교육을 받은 5명의 장애인들은 공중파와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로 맹활약을 하면서 ‘인간승리’의 모델이 되고 있다.

장애인 아나운서들의 눈부신 활동들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장벽을 허물어 내고 있으며, 동시에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장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온 아카데미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회사 이념에 따라 이번 2차 장애인 아나운서 교육도 전원무료로 실시한다.

이밖에도 봄온은 개원 초기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봄온 사랑 나눔회’를 통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책 읽기 녹음봉사활동, 소년소녀 가장 돕기, 화상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사랑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봄온은 봄온에서 교육중인 예비 아나운서들에게 방송인으로서의 인성과 사회봉사를 통한 가치구현을 아나운서의 중요한 덕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개요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대인 약 1,5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50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bom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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