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의 안전과 생활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관리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향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7월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 참석대상은 시군 담당자 25명, 관리자 25명 등 총 60여명이며, 첫날은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노인복지정책 설명, 특강(참다운 사회복지인의 자세/경운대 윤복만 교수), 우수 사례발표, 화합의 시간 등 순서로 진행되며, 이틀째는 청도군과 안동자원봉사센터의 사업수행 사례 발표와 특강 “의사소통 및 기법 이해”(사회복지법인 복지마을 김영신 원장) 강연 및 행정 사항 시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道가 2007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노인 복지사업(독거노인 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지역의 대표적 선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어 그간 노고가 많은 공무원과 담당자의 사기진작 및 화합차원의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

더불어,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받는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기관의 수상자들과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안동 등 5개기관의 관리자들은 그간 독거노인의 생활안전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대표적 유공자들로서 널리 귀감이 되고 있다.

참고로, 경상북도에는 현재 총 57,704명의 독거노인이 거주 하고 있으며 그중 특별관리를 요하는 14,234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중이다.

서비스 종사인력은 관리자 25명, 생활관리사 622명 총 647명 이며 향후, 기존의 방문 및 안부전화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고 독거노인 복지욕구 실태조사 및 지원카드 작성(DB 구축), 생활교육 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생생한 현장기록을 담은 『내가족처럼』책자를 발간하고 무더위 독거노인 안전 특별대책 수립, 우수수행기관 업무 process 현장체험 실시 등 다방면의 지원사업을 통하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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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노인복지과 담당자 최경숙 053-950-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