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씨,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해외시장 노크

서울--(뉴스와이어)--한국문학번역원에서 ‘제2차 출판제안서 및 번역제작’ 대상 도서로 수필가 김영일 씨의 감동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한국문학세상 펴냄)를 선정하여 화제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에서 2006년부터 전 국민 개인저서 갖기 운동을 추진하여 ‘생활문학시리즈’ 제1번으로 출간되어 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며 KTV, 방송대학TV, C&M 케이블TV 등에서 화제가 되었던 국민도서다.

이 책의 주인공 설중매는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보잘 것 없는 학력으로 낮에는 자전거 배달원으로 밤에는 주경야독으로 공부하여 고입검정고시와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고, 7전8기의 도전 끝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하면 된다’는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입학하였던 이야기, 각종 공모전에서 발생하는 불공정한 심사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5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문학대회 운영 방법 및 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한국 문단에 투명한 심사 방식으로 ‘온라인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 되기까지 겪어야 했던 힘겨운 삶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한층 매료시켜 준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닫는 그 순간까지 독자들의 가슴에 진정한 희로애락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김영일 씨의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는 국민의 감동을 넘어 해외의 독자들까지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며 감동의 물결을 계속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02-6402-2754, http://www.klw.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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