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백미 대명리조트 변산 그랜드오픈
변산반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대형 리조트를 오픈하여 국내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대명리조트 변산은 격포해를 앞에 둔 해변 2만3000여㎡의 부지에 연면적 7만9400여㎡의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로 93㎡(28type) 패밀리형 149실과 116㎡(35type) 스위트형 224실, 같은 평수의 노블리안 37실을 비롯, 94실의 호텔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서해의 낙조를 직접 볼 수 있는 '오션뷰' 형태의 객실로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 아름다운 바다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리조트 뒷편은 자연 체험 학습장과 산책로가 연결되어 가족단위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나인(Clod 9)'이라 이름 붙여진 94개 객실의 호텔은 '천국에 이르는 9번째 계단, 최고의 행복한 절정의 순간'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고급화를 추구했다.
리조트의 전체적 디자인 컨셉은 맨사드(Mansard) 경사지붕(지붕이 삼각형 형식이 아닌 2번 꺽인 유럽 정통 스타일)과 철탑을 활용한 계단실, 객실 복층구조 등 특별한 건축양식과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편리한 객실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변을 모티프로 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마련한 아쿠아월드는 변산리조트의 백미로 “바다 안의 또 다른 바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1만여㎡(3000평)의 넓이로 지하 1층 지상 2층에 야외 파도풀과 슬라이드(바디슬라이드+튜브슬라이드)는 물론 각종 아쿠아 풀, 노천탕, 남녀 사우나 등 쾌적시설을 갖춰 서해안 대표 워터파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해를 안고 태어난 대명리조트 변산은 최상급 리조트 뿐 아니라 국내 최고의 주변 경관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에 있어 아름다운 서해를 자연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전북 기념물 제28호인 채석강과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인 격포 해수욕장이 바로 가까이 있는 절경 중에 절경이다.
대명리조트 변산이 7월 24일 그 모습을 공개하면서 서해안 관광까지도 책임지게 되어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대명리조트의 8개 직영사업장(변산, 비발디파크,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 회원권이 될 전망이다. (문의 : 02-563-1333)
대명레저산업 개요
(주)대명레저산업은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등 직영콘도 8곳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고급화 차별화를 통해 노블리안과 소노펠리체로 vvip만을 위한 시설을 별도로 준비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myungso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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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변산 02-563-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