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3-08 11:05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세계 TOP수준의 CDMA 기술력을 기반으로 GSM 휴대폰 분야 R&D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유럽 휴대폰 시장을 적극 공략키 위해 프랑스 파리 빌르뱅크(Paris, Villepinte)에 유럽 휴대폰 R&D 센터 를 본격 가동했다.

유럽 R&D센터는 현지 R&D분야 고급 인력 20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이를 중심으로 영국(런던), 독일(뒤셀도르프), 이탈리아(로마) 등 유럽 3개국에 R&D분소를 두고, 보다폰, 허치슨, T모바일, 오렌지 등 유럽의 메이저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3세대에서 4세대에 이르는 차세대 휴대폰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LG전자는 유럽 R&D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3GPP(Thi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등 2세대부터 차세대에 이르는 이동통신서비스 국제표준 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상품기획, R&D, 기술지원 및 영업 등 주요 핵심 역량을 현지화하고, 유럽 WCDMA와 GSM시장 의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센터’를 통해 유럽형 휴대폰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우수 디자인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된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센터’는 유럽형 3G폰 등 현지 감각에 맞는 첨 단 휴대폰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의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유럽 휴대폰 R&D 센터 및 디자인 분소를 통해 지난해 20여종의 GSM단말기를 올해에는 WCDMA 단말기 포함 40여종으로 2배 이상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며, 특히 3세대 휴대폰의 경우 올 한해 10여종의 첨단 휴대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GSM 휴대폰의 3세대(3G)폰인 WCDMA휴대폰은 지난해 390만대에서 올해에는 1,000만대를 공급, 세계 1위 업체로 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문화(朴文和) 사장은 “GSM단말기 분야에 상대적으로 늦게 진출한 LG가 적극적인 투자 와 차별화된 제품으로 지난해 4분기에는 3세대 WCDMA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3세 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올 한해 제품/생산/마케팅 측면에서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CDMA에 이어 GSM분야에서 글 로벌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2006년 이동단말분야 글로벌 TOP3 달성을 위해 유럽 R&D센터 외에 북미,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 질 등 세계 전략적인 지역에 R&D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R&D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동단말 분야 R&D인력을 지난해 4,000명에서 올해 5,000명, 2007년에는 8,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홍보팀 3777-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