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장환)는 경북도 후원으로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2박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시각장애인 독도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지난해 4월, ‘시각장애인 국토사랑 독도탐방 범국민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을 펼쳤으며, 같은 해11월에도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시각장애인의 독도탐방 사업’을 실시해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 지키기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가 한국령임을 알리는 인터넷 홍보용 UCC동영상을 제작 하고, 일본의 침탈야욕을 규탄하며, 독도수호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강한 의지를 표방하는 실천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시각장애인 독도지킴이는 울릉군민과 울릉도 관광객을 대상로 소지품에 점자이름 갖기 및 독도수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독도박물관에서 시설물 점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독도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결의문 캡슐에 넣어 바다에 띄워 보내기, 점자문패 전달식, 항의성 삭발식을 가져 경북시각장애인들의 결연한 의지를 표출한다.

한편 경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김장환 회장과 격려전화를 통해 UCC 제작을 통한 전 세계 우리 땅 독도 홍보계획은 장기적 안목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비장애인도 구호에 그치는 마당에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라며 크게 치하하고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의 역동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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