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찾아가는 예술무대는 직접 공연장으로 찾아오시기에 육체적 또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을 위해 기획된 (재)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뮤지컬단(단장 최주봉)의 對시민공연입니다.

공연관람 기회를 좀처럼 가지기 힘든 분들을 위한 공연이니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의 완성도에 최선을 다하여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서울시뮤지컬단의 모든 단원들의 다짐과 결의를 보여드리고자 기자간담회 및 시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전문가들을 모신 이 자리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본 작품은 수정을 거쳐 완벽한 모습으로 앞으로 많은 분들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위한 가족뮤지컬 ‘어린왕자’ 제작발표회 및 시연회 개요

제작발표회 개요
장소일시내용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2005년 3월 11일
금요일 1.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 (오전 11:30 세종홀 세레스룸) 2. 뮤지컬 ‘어린왕자’ 시연회 (pm. 1:30)

일반관객 여러분들을 위한 시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총 4회의 시연회동안 매회 저소득층 가족 및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객석의 일정좌석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이 초청행사는 3월 11일 기자 시연회에서도 진행됩니다

일반 관객 대상 시연회 개요
장소일시내용티켓가격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2005년 3월 14일(월)~15일(화)

총 4회(14:00, 16:00)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관객대상 시연회단체 : 5,000원 개인 : 10,000원(일반관객 선착순 150명 예약접수예정)

<찾아가는 예술무대 기획의도 및 개요>

Ⅰ. 기획의도

뮤지컬로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2004년 어린이뮤지컬 ‘정글북’, 야외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작품성 있는 다양한 뮤지컬을 선보였던 서울시뮤지컬단(단장 최주봉)이 2005년도를 맞이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주 특별한 시민공연을 준비합니다. 오랜 경기 불황과 함께 한 정신적인 불황에서, 이제는 정신적인 위안을 얻고, 그토록 긴 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공연을 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단순 구민회관 순회공연 및 지역 문화 예술회관의 순회공연 레퍼토리를 뮤지컬 ‘어린왕자’, ‘넌센스’ 및 뮤지컬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즐거운 춤과 노래로 이루어진 뮤지컬 공연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뮤지컬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기존 일회성의 단순 구민회관 등의 순회공연의 차원을 넘어서 병원 및 정신 장애인, 지체장애인 재활시설 등 복지단체에서의 뮤지컬 공연 등 사회봉사 및 공익적 캠페인의 성격을 띤 다양한 시민공연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연중 기획 공연되는 무대로 자리 잡겠습니다.
위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정기공연 일정 이외에 상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들과 좀 더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가는 뮤지컬단의 공연이 되겠습니다.

『찾아가는 예술무대』 개요

공연분류공연내용공연시간문화회관, 구민회관 (500석 이상 규모)가족뮤지컬 어린왕자 80분복지시설, 학교 등 (500석 이하 규모)뮤지컬 넌센스 70분~80분

* 기 추진 공연 : 2/2원자력병원(암환자), 2/3정립회관(지체장애인 재활시설), 2/4신아원(정신장애인 복지시설)

가족뮤지컬 「어린왕자」소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뮤지컬로 제작하여, 어린이들로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작곡은 그동안 ‘동숭동연가’, ‘빅토르 최’,‘피갈호의 결혼’, ‘한여름 밤의 꿈’ 등 다양하고 작품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던 ‘최종혁’이 맡았으며, 극본은 ‘’피갈호의 결혼‘으로 뮤지컬단과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오성민이 원작을 각색하였으며, 연출은 지난해 서울시뮤지컬단의 야외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과 올해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위한 뮤지컬‘넌센스’를 연출한 서울시뮤지컬단 지도위원 고인배가 맡았습니다. 안무는 ‘명성왕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100여 편의 뮤지컬 안무를 담당한 본 단체의 무용 지도위원인 ‘서병구’가 맡았으며, 음악지도는 이흥구 지도위원 맡았습니다. 뮤지컬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한 뮤지컬 ‘어린왕자’는 국내 최초의 뮤지컬단체인 서울시뮤지컬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위한 전문 레퍼토리로서, 공연에 소외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위해 연중 상시로 무대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 줄거리
비행기 조종사 생텍쥐는 운행 도중 인적이 없는 황막한 사막에 조난을 당한다. 어릴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던 그는 절망에 빠져있던 중 어느 작은 별에서 떨어진 어린 왕자를 만난다. 어린왕자는 생텍쥐의 마음을 읽는 듯 그에게 예쁜 양을 그려달라고 보챈다. 생텍쥐는 어린 왕자가 어느 별에서 왔으며 왕자가 사랑한 장미 이야기와 여행을 하면서 만난 복부인, 군인, 왕, 술꾼, 뱀, 여우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은 길들여지면서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비행기를 고친 생텍쥐는 어린 왕자와 같이 가기를 요청하지만 장미의 사랑과 소중함을 안 어린왕자는 자기별에 가기 위해 뱀에게 고의로 죽음을 당하고 생텍쥐와 이별을 한다. 언젠가부터 어린왕자에게 길들여진 생텍쥐는 눈물을 남긴 채...

♠ 출연진 및 스태프
<스태프>
원작 : 생텍쥐페리
예술감독 : 최주봉/ 작곡: 최종혁/ 극본 : 오성민/ 연출 : 고인배/ 안무: 서병구
음악감독 : 이흥구 / 기획 : 이성봉 / 의상, 분장 : 손진숙 / 미술 권용만

<배우>
어린왕자 : 신현정
장미 : 이미옥
쌩텍쥐베리 : 이경준
뱀 : 권명현
여우 : 맹희진 외 서울시뮤지컬단 배우 10여명

서울시뮤지컬단 소개

1961년 창단 된 국내 최초 뮤지컬 단체인 '예그린(옛과 어제를 그리며 내일을 위하여)'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서울시뮤지컬단(단장 최주봉)은, 한국 뮤지컬 역사에 있어 가장 오랜 연륜과 전통을 지닌 뮤지컬 전문 단체입니다.

창단 이래 창작극 발굴 및 무대화로 국내 창작 뮤지컬의 지평을 넓히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외국 뮤지컬을 공연하여 국제 문화 조류를 한걸음 앞서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어린이 뮤지컬 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미래의 관객 개발과 고품격의 문화와 만날 수 있는 좋은 場을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40년 전통의 뮤지컬 전문 단체인 서울시뮤지컬단은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 문화의 향기를 현대적인 종합 무대 예술로 창조,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관객에게 다가서는 뮤지컬단,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뮤지컬단으로 자리 잡아 나가고자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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