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들에게 훈련지원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피겨 국가대표 및 유망선수를 본사 11층 대회의실로 초청해 훈련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제2의 김연아’로 평가 받는 김나영 선수에게 5천 만원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김민석, 이동원, 곽민정 등의 피겨 유망주와 대한빙상연맹에 총 1억 원의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대한빙상연맹에 전달된 훈련지원금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은 “지난 19,20일 열린 슈퍼매치에서 국내 선수들이 보여준 연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국내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나영 선수는 “슈퍼매치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한 것만으로도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었는데, 현대카드로부터 훈련지원금까지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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