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교육방문단 일행이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안준태)초청으로 각급 학교 시설 견학과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수라바야시 교육 방문단은 공무원, 교사, 학생 등 8명으로 11박 12일 동안 부산지역 중·고 5개 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및 시설을 견학하고 인도네시아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일정 중 사흘간 한국가정에서 홈스테이 체험을 하면서 한국의 생활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그 외에도 중·고등학교 방문을 비롯하여 시 교육청, 학생교육원 등 교육관련 시설도 두루 둘러 볼 계획이다.

또한, 8월 5일~7일에는 부산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하는 한, 중, 러, 인도네시아 4개국 아시아 교육포럼에 참가하여 각국의 영어교육에 관한 토론과 풍물, 국궁, 전통예절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수라바야시 교육방문단의 부산방문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숙소제공, 문화체험 행사 등 방문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라바야시 교육방문단 일행은 오늘(7.29) 오후 시청을 방문하여 1층 홍보관과 부산시 모형도 등을 둘러보고 국제자문대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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