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생활화·산업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고자,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한스타일 박람회”에 참가했다.

특히 금번 박람회에는 단순 참가를 넘어 전주시와 문화부 공동으로 주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87기업이 참여하고 전주시에서도 한스타일 관련 19업체가 참가, B2B· B2C 등 한국 최초의 전통문화 통합 산업박람회로 2006 한브랜드 박람회의 맥을 이은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난 행사보다 콘텐츠 확장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보강했으며 전 세계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한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명명하여 열리게 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즐거움의 시작! 한스타일(Enjoy HANSTYLE)`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국악)의 6가지 콘텐츠를 마케팅 한다.

<전주시>에서는 한지상품, 한옥 모형물, 한정식 등을 전시함으로써 전주가 가지고 있는 한지, 한옥, 한식, 한소리(전통음악), 한글, 한춤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포토존 운영, 비빔밥 만들기 시연(200인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마케팅을 위한 수출 상담회 및 기업 공개 프레젠테이션, 기업탐방 등의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펼쳐지며, 전주시와의 공동주최 계기로 차후에는전주에서 박람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외 각종 문화행사 및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한스타일 산업이 대중화와 산업화의 가능성이 이미 증명되었다며,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적극 대처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한스타일 산업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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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한스타일과 담당 강창수 063-281-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