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잠실종합운동장 호돌이광장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류의 대표 브랜드를 담아내며 역동적인 페스티벌이 될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서울시민과 해외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과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페스티벌로 계획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아시아를 품다’를 주제로 하는 ‘페스티벌 축하공연’과, 아시아 전역의 사랑을 받은 한류드라마와 영화의 OST(Original Sound Track)를 선정하여 영상과 함께 선보이는 ‘음악이 함께하는 영상의 밤’, 아시아재난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되는 ‘ASIA AID 콘서트’ 등 세 개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류스타 사진전’, ‘한류콘텐츠 특별전’ 등의 전시프로그램과, ‘한류스타 팬미팅’, ‘드라마촬영장 투어’ 등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꼽히는 ‘이준기(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7월 29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7층 간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이준기는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서울시는 이준기가 영화 ‘왕의 남자’에서의 열연으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했고, 최근 드라마 ‘일지매’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위촉이유를 밝혔다.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아시아의 한류팬들을 위해 준비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에 많은 해외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한국 재방문에 일정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이 개최지인 서울에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류 브랜드를 담아내어 우리의 문화를 아시아와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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