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구ㆍ군자원봉사센터, 기업협의체 봉사단과 공무원 등 90여명은 7월 31일 경북에서 가장 피해가 큰 봉화군 춘양면을 방문하여 침수가옥 복구, 도로 토사정리, 빨래 등 복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갑작스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기업자원봉사협의체에서 라면 등 300만원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할 계획이다.
이번 폭우로 경북에서는 봉화군 춘양면 내당리, 서변리, 의항리 등 3개 침수지역이 발생하였다. 특히 피해가 큰 춘양면에서는 철도 토사붕괴로 인한 주택 매몰로 2명 사망 및 하산하던 무속인 2명이 사망하였으며, 192세대 38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이중 36세대 73명은 춘양면 마을회관에 수용되어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재난재해 자원봉사SOS시스템을 가동하여 침수지역의 신속한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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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자원봉사담당 김창식 053-803-3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