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신인가수 박상우, 누나부대의 정점을 찍다

서울--(뉴스와이어)--1997년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로 시작한 누나들의 로망은 2004년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로 박차를 가했다. 최근에도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누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등 누나들을 향한 노래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얼마전에는 ‘현영’의 ‘누나의 꿈’처럼 연하남에 대한 누나의 마음이 담긴 답가 또한 나오고 있다

이처럼 연하남과 연상녀 커플이 대세인 요즘 누나부대에 정점을 찍을 신인가수가 등장했다.

지금까지 연하남의 귀엽고 어리기만한 이미지를 벗어나 멋지고 매력적인 연하남 ‘박상우’가 무언가 2% 부족했던 누나들의 마음을 꽉 채워줄 예정이다.

185cm 라는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 유머러스한 성격까지 두루 갖춘 연하남 “박상우”는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의 ‘송승헌’ 같은 이미지로 얼핏 까칠해 보이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어딘가 따뜻하고 친근감이 묻어난다.

신인가수 ‘박상우'는 SG워너비, 씨야 등 국내 유명가수들의 프로듀싱 과 작곡을 도맡았던 작곡가 조영수의 ‘사랑해요 누나’란 타이틀곡으로 누나부대 대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에서 선공개 진행중인 신인가수 ‘박상우’는 음원 공개 직후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에게 받은 곡과 트레이닝으로 이슈를 만들었다. ‘박상우’의 이번 앨범에서는 국내 코러스계의 대모 ‘김현아’가 보컬트레이닝과 곡 선별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승철', ‘박상민’ 등 최고의 가수들의 타이틀곡을 책임져온 작곡가 ‘홍진영’. ‘박효신’, ‘테이’와 같은 실력파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조우진”이 함께 곡 작업을 해 앨범 녹음 단계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현재 이효리, 브라운아이즈, 빅뱅, 서인영, 알렉스등 최고의 가수들 틈에서 신인가수 ‘박상우’는 음원 인기차트 실시간 4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에게 이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타이틀 곡인 ‘사랑해요 누나’는 수줍은 연하남의 사랑고백을 담은, 잔잔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의 독특한 투스탭 형식의 곡으로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리고 귀엽기만한 연하남으로 그치지 않는, 멋지고 매력적인 연하남 ‘박상우’는 소년이 아닌 남자로 누나들의 마음에 새롭게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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