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과학기술이 함께합니다...고등교육과 연구개발의 통합적 시너지 효과 가시화
업무의 연계성이 높으면서도 서로 다른 두개의 부처가 통합됨에 따라 유사 사업간의 통합 및 연계, 유사·중복 기능의 통합 등을 통해 전문성이 보강되고 창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과학기술정책, R&D 전략 및 관리제도, 연구관리전문기관 효율화, 이공계 대학 활성화 등에서 부처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부서간 업무분장 조정, 제도 개선, 법령 제·개정 등 기반을 마련하였다.
- R&D 전략 및 관리제도에서 △기초원천연구 투자 확대 △교과부 R&D사업 연구자 중심 개편 △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
- 전문기관 운영 효율화는 △연구재단 설립(학자금·장학 업무는 장학재단 이관)
- 이공계 대학 활성화로 △대학과 연구기관의 협력 강화 △광주과기원 학사과정 신설, 대구경북연구원 학위과정 신설을 통한 지역 인력양성 강화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
- 과학기술정책 효율화에 △과학기술자문회의 ⇒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문화재단 ⇒ 과학창의재단 △과학영재학교 지원 강화 등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러한 “정책 및 기능 조정을 위한 제도 정비,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등교육(인재양성)과 R&D 연계를 통한 기초원천연구의 활성화 촉진, 과학기술정책·문화 및 연구관리기관 운영 효율화, 연구자 친화적 국가R&D 관리제도 마련, 학연협력을 위한 시스템 구축, 과학영재 교육의 선진화 등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책 및 기능 조정 등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화합, 업무효율성 제고, 대국민 서비스가 향상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주요 정책(사업)을 확정하고 창의재단 설립을 위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신설을 위한 과학기술자문회의법 개정, 교육공무원법 개정, 광주과기원·대구경북연구원법 개정,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관리규정 개정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하였으며, 향후 과학창의재단 설립(10월), 연구재단법 제정과 연구재단의 설립('09.1), 서울과학영재학교 개교('09.3)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두개의 부처가 통합된 이후 “업무개시 및 화합의 장”(3월), “한마음 체육행사”(4월), “조직문화 융합·변화 워크숍”(7월) 등 통합부처 중 가장 먼저 조직융합과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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