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최고 연 33.24% 이자수익 가능한 ‘한국·대만 지수연동 정기예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최고 연 33.24% 이자수익 가능한 ‘한국·대만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한국·대만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한국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의 약90%를 차지하는 상위 200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대만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MSCI 타이완 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또한 개인고객이 지수연동예금 가입과 동시에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교차가입할 경우, ▶ 1년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7.3%(세전), ▶ 1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7.1%(세전), ▶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7%(세전), ▶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6.5%(세전)의 특별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지수연동예금과 특별금리가 제공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교차가입시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이 특별금리가 지급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가입금액보다 높아야 한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위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교차가입시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8월 11일까지 판매된다. 자세한 문의는 1588-5753으로 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개인수신/빙카상품부 심재원 과장(02-2004-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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