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8.2(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더운 여름날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고객에게 하늘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오이를 맛볼 수 있는 “오이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하늘공원 중앙산책로 150m에 반원형 터널을 설치 후 재배중인 오이, 수세미, 조롱박, 색동호박은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이제 막 열매가 영글기 시작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어우러져 도심속에서 사라져 가는 고향의 정겨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하늘공원에서 재배하는 덩굴식물 중 가장 빨리 수확이 가능한 오이는 시민고객의 큰 호응속에 올해로 4년째 나눔행사가 계속되고 있다. 이 오이는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직접 재배하여 시골에서 먹었던 오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옛 추억을 살릴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날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어 매우 인기가 좋다.

공원이용 시민고객이 이와 같은 농촌 풍경에서 향토식물을 재배하는 모습과 오이 맛도 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고 공원산책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녹색 터널과 드넓게 펼쳐진 억새·띠 초지의 모습과 함께 녹색 터널을 감상하면 무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늘공원 입구 원두막 주변에 계절별 꽃단지(유채, 코스모스, 자운영)를 조성하여 억새밭으로 명소화되고 독특한 경관미가 있는 하늘공원에 덩굴식물 꽃터널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와 계절감을 느낄 수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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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 공원운영과장 김홍식 02-300-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