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은 소비자 기호 및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지역농업 혁신인력 및 친(親)농업 소비자 양성 과정 등으로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 뒤, 상반기 기준 계획대비 18% 증가한 4,287명이 교육 수료를 완료함 으로써 농업인력의 소비시장 지향적인 경영마인드 제고 확대 등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08년 교육개요 】
▶ 교육과정 : 33개과정, 5,220명【상반기 3,360명(70%)】
▶ 교육내용 : 소비시장 지향적인 경영마인드 확립 조직화·규모화· 브랜드화 실천 전략, 우리농산물 소비의 필요성 등
▶ 교육대상 : 농산업 종사자, 영양교사·학교운영위원장, 초등학생 등

농업인력개발원이 지난해까지의 생산기술 중심에서 산지조직화·규모화·브랜드 실천 인력 양성 등을 위한 모험에 가까운 대폭적인 교육과정 개편에도 전북 농업인력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 본청 사업소로 직제 개편 뒤 본청 사업부서와의 교육과 정책 연계 강화

- 대폭적인 예산지원(강사비 100천원 → 300천원/2시간)으로 분야별 전국적인 우수 강사 섭외로 강의 내용의 질적 강화

- 경직된 교육과정이 아닌 진화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이 융합된 결과로 판단된다.

농업인력개발원장(이옥진)은 네덜란드가 농업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PTC+ 등 농업인력 양성 교육 시스템과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농업인의 열정에 있다며 한번의 교육으로 지역농업을 혁신할 수는 없는 만큼, 끝임없는 교육을 통해 지역문제를 알고 이에 대한 해결 의지와 실천만이 개방화 시대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력 양성 교육에 농산업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08년 정규과정외에 지역내에서 필요한 교육이 있을 경우 바쁜 영농철인 점을 감안 야간교육 등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전액 무료로 교육 전반에 대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인력개발원은 8월중에 노후된 교육시설 리모델링이 완료되고, 농업교육전문연구원 신규 임용 등으로 다양한 교수·학습 도입 및 교육기획 및 프로그램 설계, 교육 수료자 사후관리 등의 업무가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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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 이옥진 063-542-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