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라이프 인 더 씨어터’ 무대에 올라
현재 배우 이순재는 <연극열전 2> 여섯 번째 작품 <라이프 인 더 씨어터>와 KBS 2 TV 주말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 중이며 MBC TV <베토벤 바이러스>를 촬영 중에 있다.
배우 이순재는 다른 일정은 모두 취소하였으나, “연극은 관객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모친상을 당한 당일7월 30일(수)에 있는 (4시, 8시) 2회 공연 모두 본인이 직접 무대에 선다”고 전했다.
<연극열전 2> 여섯 번째 작품 <라이프 인 더 씨어터>에 출연 중인 이순재는 매주 화, 수, 일요일에 공연을 한다. 모친상을 당한 수요일에도 그의 공연이 있었던 것. 이에 <연극열전> 관계자들은 더블 캐스팅은 전국환, 장현성의 공연으로 대체할 것을 고심하던 중, 배우 이순재 측으로부터 공연에 차질 없이 진행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평소에도 연극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었던 배우 이순재는 모친상을 당한 슬픔을 잊고 연극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전하여 오늘 7월 30일 <라이프 인 더 씨어터>는 배우 이순재의 특별한 출연으로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동숭아트센터 개요
동숭아트센터는 1989년 김옥랑 대표가 세운 국내 최초의 민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통의 현재적 재창조라는 기치 아래 공연영상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국내외의 창조적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공연영상문화의 메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예술성 높은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온 동숭아트센터입니다. 이제는 공연영상 중심으로 편성된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와 교육, 식음 분야를 합류시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숭홀, 소극장, 하이퍼텍나다가 공연영상문화의 주축 공간이었다면, 꼭두박물관과 꼭두카페, 놀이공간 '꼭두랑 놀자'는 전시와 교육, 식음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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