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사진은 삼각대로 잡는다...세기P&C 세계적인 3대 삼각대 출시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SLR카메라의 대중화에 맞춰 카메라 삼각대도 대중화!

누구나 내가 촬영한 사진이 흔들려 속상한 적이 있을 것이다.추억으로 간직할 장면을 카메라로 담았지만 흔들린 사진은 되돌릴 수 없는 아쉬움이다.

사진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이 촬영하여 만족스런 사진 결과물을 얻기란 그리 쉽지 않다. 현재 흔들림을 방지한다는 카메라가 출시되고는 있지만 가장 확실한 흔들림 방지책은 삼각대를 이용한 촬영기법이다.

카메라 기종이 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이를 따라 민감하게 변화한 아이템 시장이 있다면 카메라 삼각대 시장이다. 카메라의 용도와 쓰임새, 촬영조건에 따라 제품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만큼 삼각대 시장도 국내외적으로 점차 큰 시장이 되어 왔다.

아직까지 삼각대가 사진을 공부하거나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다면 SLR카메라의 대중화에 맞춰 삼각대도 이미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게 된 것이다.

사진종합회사 세기P&C는 3개의 세계적인 카메라 삼각대 브랜드 한국대리점을 체결한 회사로 여름을 맞아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카메라 삼각대라면 Manfrotto 제품이 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로 올해로 국내 대리점 체결 20주년이 되었다. 만프로토는 8월 27일까지 인기 있는 190XPROB 삼각대와 카메라를 연결하는 헤드를 같이 구입하면 3만원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

또한 GITZO 는 삼각대 제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90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제품이다. 지쪼는 8월4일부터 9월 5일까지 삼각대를 구입하면 4만원상당 스트랩(어깨끈)을, 헤드를 구입하면 촬영일지를 제공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GITZO 모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GITZO제품은 세계 사진전문가가로부터 가장 우수한 기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탐험이 연상되는 National Geographic 브랜드가 있다. 내셔널지오그라픽은 극한의 상황과 인간이 가보지 못한 지구의 오지 여행,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사진으로 담는데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8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라픽이 주최하는 국제사진공모전이 진행되는데 상품 품목에 내셔널지오그라픽의 삼각대, 카메라가방 등이 제공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eki.co.kr) 참조하면 된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연락처

세기P&C 경영지원팀 김경선 과장 02-3668-3136 핸드폰:016-281-8210 이메일 보내기
Manfrotto 담당: 우종원 주임 011-9722-6058
GITZO 담당: 박석주 과장 011-9720-9265
National Geographic 담당: 홍재현 대리 017-242-8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