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코러스>에 대한 관객들의 찬사가 개봉이후 더욱 뜨거워지고 있어 화제다.
현재 개봉 영화 중 <말아톤>과 함께 만점에 가까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이다.

<코러스>는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의 작은 기숙사 학교를 배경으로 꿈을 잃고 살아가는 아이들과 실패한 음악가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는 휴먼드라마. 순수한 웃음과 감동의 영화라는 평단의 호평을 얻었던 <코러스>는 개봉 이후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찬사를 얻고 있다.
이런 반응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이다. 일반적으로 개봉 전 시사반응보다 개봉 후의 반응이 떨어지기 마련인데도 <코러스>는 다음 9.93, 네이버 9.43, 엔키노 9.1(3월 7일 기준)등 개봉전과 마찬가지로 9점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매우 이례적인 일이 되고 있다.
<코러스>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문제애들을 노래로 승화시킨 선생님의 이야기!감동적임-wey000, 지금 까지 본 학생과 선생님의 감동 스토리 중 단연 최고! Naongi102, 노래라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열어준 선생님과 학생들 너무 멋졌다-kyj5329 라며 진정한 스승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로 추천하였다.

특히, <코러스>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400만 관객돌파에 성공한 <말아톤>과 함께 유일하게 9점 대 이상의 평점을 받고 있는데 한국영화에 대한 선호가 높은 영화시장에서 프랑스 영화가 이처럼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만 하다.
또 기존 영화들이 10대, 20대의 예매가 주를 이루는 것에 비해 <코러스>는 20대 46%, 30대 41%, 40대 13%(맥스무비 기준)등의 예매분포로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코러스>가 일부 연령을 위한 영화가 아닌,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웃음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3일 개봉한 <코러스>는 6일까지 서울 27,545명, 지방 66,706명 (서울 35개,지방 113개 스크린)이 관람, 비수기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을 퍼트리고 있다.
영화 <코러스>는 3월 개학시즌을 맞아 선생님,부모님,학생 등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관객층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thechor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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