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소방본부(本部長王在燮)가 금년 1월부터 6월까지(6개월간) 38,927건의 구급신고에 29,188명의 환자를 이송한 결과 가정 및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16,105명(55%)으로 가장 많으며, 또한 당뇨 및 고혈압 등 질병환자가 15,455명(53%), 질병외 교통사고 및 사고부상 환자가 13,733명(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19구급 환자의 유형별로는 당뇨(861명) 및 고혈압(809명) 등 과거병력이 있는 환자가 15,455명으 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외 화염, 추락, 낙상 등 사고부상 환자 6,489명, 교통사고 환자 4,324명, 기타 의도 및 비의도에 의한 자해, 자살 등이 2,920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환자의 발생장소를 살펴보면 가정 및 인근 주택가에서 16,105명(55.2%)이 발생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도로상에서 4,960명, 공공장소(1,209명), 숙박시설(1,052명), 학교(349명), 공장 및 공사장(236명), 산(286명), 병원(233명), 사무실, 하천(강) 등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환자의 증상별로는 복통,흉통 등 통증환자가 14,9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호흡곤란 및 정지 등 의식장애가 3,873명, 오심,구토 환자 1,587명, 현기증 1,483명, 마비, 발작, 고열 등 순으로 분석됐다.

119구급환자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무직이 9,075명(32%)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주부 3,525명, 학생(1,990명), 회사원(1,144명), 농업(1,096명), 상업(414명), 공무원(260명), 서비스, 상업 등 순이고 29,188명의 119구급환자 중 16,551명이 남자로 57%를 차지하였다.

환자 연령별대로는 41세~ 60세가 9,022명(31%)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21세~ 40세가 5,188명(18%), 71세~ 80세가 5,108명, 61세~ 70세가 4,337명, 81세~ 100세이상 3,008명, 20세이하 2,50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32,726건(08년 6,201건 ↑)의 구급신고에 27,076명(‘08년 27,076명 ↑)의 환자를 이송한 결과 가정 및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14,453명(‘08년 1,652명 ↑), 고혈압 및 당뇨 등 질병환자가 13,968명(‘08년 1,487명 ↑), 질병외 교통사고 및 사고부상 환자가 13,108명(‘08년 625명 ↑)으로 지난해 대비 119구급환자가 늘어났음을 수 알 수 있다.

왕재섭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대가 현장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현장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금년도 상반기까지 302,028명(공무원 7,307명, 학생 31,497명, 일반인 263,224명)에 대하여 CPR등 기본 응급처치 교육을 시킨데 이어 다가오는 9월 18일 강원도 여성의용소방대원 응급처치 기술경연대회 개최와 함께 소방관서별 초등학생 응급처치 경연대회 추진 등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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