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2008. 5. 1 현재 22,822명(남자 12,650명, 여자 10,172명)으로 대구시 전체 주민등록 인구 2,492,844명의 0.9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도 20,731명 보다 2,091명(10.1%) 증가하였고 매월 평균 174명이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 주민실태 조사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및 그 자녀와 90일 초과 장기체류 외국인

전체 외국인 주민 22,822명 중 외국인 근로자는 8,955명(39.3%), 결혼이민자 4,436명(19.5%), 유학생 2,699명(11.9%), 이주민가정의 자녀가 2,254명(9.9%),기타 외국인 4,478명(19.7%)이고 이 중 성별로는 남성이 12,650명(55.4%), 여성이 10,172명(44.6%) 이며 외국인 근로자 8,955명 중 남성 6,978명(77.9%), 여성 1,977명(22.1%)이며 결혼이민자 4,436명 중 남성 382명(8.6%), 여성 4,054명(91.4%)으로 여성결혼이민자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국적별로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국적이 10,551명(46.2%)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가 6,707명(29.4%), 네팔 등 남부아시아가 1,491명(6.5%), 대만이 1,133명(5.0%), 미국이 802명(3.5%), 일본 502명(2.2%),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가 495명(2.2%), 몽골 274명, 러시아 98명 순이며, 이외 기타 지역이 769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거주 외국인의 구·군별 현황을 보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취업하는 공단지역인 달서구에 7,741명(33.9%), 북구4,434명(19.4%), 달성군에 2,830명(12.4%)이 거주하고 있으며 수성구 1,961명, 서구 1,888명, 동구 1,887명, 남구 1,286명, 중구 795명 순이다.

전국의 외국인 주민은 891,341명으로 주민등록인구 49,355,153명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도 722,686명보다 168,655명(23.3%)가 증가되었다. 이는 대구시의 증가율 10.1%에 비해 높은 것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에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급속히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2007년 6월 “대구광역시 거주외국인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이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5. 25일에는 지역에서도 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에서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다문화 축제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계인 주간을 운영하였으며,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외국인 한글교실, 문화행사 등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민간단체의 활발한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구외국인 노동상담소 등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 4개소, 결혼 이민자 가족 지원센터가 3개소가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주민 한국어 교실이 종합복지회관 등 1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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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협력과 주민생활지원담당 박종률 053-803-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