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의 두 가지 Super U 프로젝트 ‘Class Up’ & ‘Ultimate’
갈증이 넘치는 TV 마니아들을 위해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채널 MTV가 2008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다양한 시청자 그룹을 만족시키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연속 런칭, 이른바 여름의 즐거움을 UP하기 위한 2U Project를 실시한다. 1020 세대들의 자아 만족을 위한 재능 발굴 특별 과외(?) 프로그램 <클래스업>과 2030 세대들을 위한 스타 따라잡기 라이프 스타일 탐구 프로그램 <얼티밋>이 바로 그 것. 각각 오는 8월 2일(토) 밤 9시와 3일(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영을 시작으로 향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주말 안방 TV 마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MTV의 두 가지 신규 제작 프로그램은 지난 월요일 공식 발표된 MTV의 신개념 스트리트 뮤직 리퀘스트 쇼 <모스트 원티드(Most Wanted)>와 더불어 하반기 색다른 즐거움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완벽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TV와 함께라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된다, MTV 클래스 업!]
오는 8월 2일, 1020 세대들 앞에 새롭게 등장하게 될 MTV <클래스업>은 MTV와 클린앤드클리어과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슈퍼주니어의 재간 둥이 ‘강인’과 톡톡 튀는 재치를 과시하는 ‘이정’이 환상의 만담 MC 콤비로 나서, 첫 출연부터 학생들의 등교길 선도를 시도하는 등 참신한 재미를 시도하고 있다.
첫 편은 ‘개그반’이라는 주제로 웃찾사의 ‘안팔아’ 팀, ‘건강택시’ 팀의 개그맨들이 특별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의 잠재된 개그 본능을 깨워줄 예정이다. 2일 첫 방영 분으로는 영화 ‘오아시스’, ‘엑소시스트’ 등의 엽기적인 장면을 패러디 한 경기도 창명 여고 학생들의 배꼽 빠질 오디션 내용이 준비된다.
한편 2일 방영되는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12명의 학생들은 웃찾사 팀 개그맨 4명으로부터 ‘공짜 개그 과외’를 받는 것은 물론, 이후 피나는 노력을 통해 자체 개그 프로그램을 자체 구성하게 되며, 이들이 학생들 앞에서 펼치는 ‘신개념 학원 개그 콘서트’는 오는 8월 16일 M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첫 촬영을 마친 강인은 “이렇게 직접 특급(?) 강사들과 놀면서 배운다는 컨셉이 신선하다. 내가 학생 때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농담 반 진담 반 아쉬움을 표한 반면, 이정은 “나도 학생 때 대걸레를 들고 노래를 부르던 기억이 새롭다. 이제 MC가 되는 자리에 서보니 감회가 새롭다. 볼수록 학생들의 숨은 재능에 놀랍기만 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클래스업>을 총괄 제작하는 이한형 PD는 “연예인 프로그램 일색인 요즘 학생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이 프로그램은 칭찬받을 만하다. 잠재된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이러한 기회는 학생들이 향후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제작 소감을 밝혔다.
[씹는 것도 띄우는 것도, 이보다 더 화끈할 순 없다, MTV Ultimate!]
2030 세대의 즐거움은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오는 화끈한 스타들의 뒷 이야기, MTV <얼티밋>이 책임진다. 시즌 2로 돌아온 MTV <얼티밋>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면의 숨은 뒷담화를 가감 없이 논하는 패널 쇼로서,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시즌 2 런칭 편에서는 수퍼 스타의 컴백과 함께 어김 없이 찾아드는 “COPY” 스토리로, “할리우드 스타들을 따라 하는 ‘따라쟁이’ 스타”에 대해 과감한 논쟁을 펼친다.
첫 편의 패널로는 국내 남성 스타일리스트 3인방으로 꼽히는 채한석 스타일리스트를 비롯, 이태경 패션 기자(ecole LUX 월간 패션잡지), 가수 데프콘, 엔젤 채은정 등 총 6인의 재담꾼들이 모여 현재 스타들의 각종 패러디, 모방 등에 관한 내용을 신랄하게 짚는다.
참여 패널들은 당대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가수 ‘이효리’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으나 동시에 ‘에이미 와인 하우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해외 스타의 스타일 모방이 지나치다는 의견도 냉정하게 피력했다. 이태경 패션 기자는 “이효리는 스스로 열심히 스타일을 공부하는 스타로도 유명하지만 이번 컴백에서는 에이미 와인 하우스의 진한 아이라이너나 풍성한 헤어 스타일 등 너무 비슷한 스타일이 두드러졌다”라는 의견을 냈다.
반면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핫 팬츠, 목걸이 등을 따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인영은 ‘모방한 것 치고는 개성을 잘 살린 100점짜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최근 컬러풀한 선글라스를 컴백 아이템으로 매치한 MC몽은 영국의 뜨는 중성적 매력의 모델 아기네스 딘의 스타일을 패러디했다는 후문. 하지만 역시 본인의 스타일을 살리는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였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국내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따라 하는 할리우드 스타들로는 비욘세, 알리시아 키스, 리하나, 어셔 등이 손꼽혔다.
<클래스업>과 <얼티밋>은 모두 격주로 방영될 예정이며, <클래스업>은 편당 2회 분량으로 나뉘어져 오디션 평가 과정과 팀별 콘테스트 공연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꾸며지고 <얼티밋>은 스타들의 인맥, 수집광 등, 오직 MTV에서만 볼 수 있는 ‘알찬?” 내용들로 중무장한 후속 편들이 제작,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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