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휘트니스센터, ‘funny training’프로그램 개발

서울--(뉴스와이어)--월드휘트니스센터 (www.markgym.com) 대표인 트레이너 마크짐은 지루한 운동을 재미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퍼니 트레이닝(funny training)을 선보이며 몸도 마음도 ‘짱’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funny training은 처음 헬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할 수 있는 O.T(Oriention Training)을 진행하여,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 후 보다 면밀히 들어가 체성분을 측정한 후 그 데이터로 I.P(Individual Progr am - 개인운동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함께 트레이닝 한다. 여기까지가 G.T(Guard Training)단계이다.

고객들의 개인 욕구와 목표에 따라서 P.T(Personal Training - 1:1 개인특화프로그램)Session이 진행된다.

현존하는 트레이닝 방법 중 가장 진보한 방식인 P.T는 고객들의 식단 조절은 물론 개인의 한계 상황에 도달하는 다양한 경로의 운동 방법을 제시. 오직 그 회원에게만 집중되는 프로그램으로 쉽게 설명하여 건강한 몸을 위한 ‘담당 주치의’ 역할이 바로 트레이너의 역할이다.

퍼니 트레이닝을 개발한 월드 휘트니스 센터의 마크는 개인 회원들과의 일정이 끝나면 회원께 드릴 자료를 만들기 위해 관련 책과 인터넷 사이트를 조사하고. 외국 트레이닝 영상이나 학회 세미나도 꼭 참석한다.

‘재미있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운동’은 월드휘트니스의 슬로건이자 요체인 Funny training의 정수이자,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월드휘트니스센터는 퍼니 트레이닝 외에도 G.X(Group eXercise - 단체운동프로그램)을 도입해 스피닝, 밸리댄스, 방송댄스, 요가 등 여러 가지 레포츠를 경험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이너 마크의 전쟁 같은 하루를 통해 보는 funny training>

웰빙 바람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헬스클럽으로 향한다. 이 사람들의 운동, 식단,휴식. 이 3박자를 가르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트레이너‘라 한다

이른 새벽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에 마크의 하루는 시작된다.

하루 중 신진대사가 가장 높은 기상 직후 약 30분 정도의 ‘인터벌 트레이닝’ (단계적 강도의 유산소운동프로그램) 후에 간단하게 ‘ABT’(복근운동프로그램)훈련을 한다. 이후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짜여진 간단한 식사와 보충제등으로 체력을 보충한다

전날 진행되었던 회원님들의 프로그램과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상담을 요청한 회원들의‘체성분 데이터’를 분석, 상담 시 정확한 정보와 처방을 내리기 위한 자료조사 및 연구로 만족할 만한 트레이닝을 준비한다.

하루 두 번 있는 월드휘트니스 트레이너 전체의 조회 시간. 일선에서 느낀 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트레이닝 방법을 이용하여 팀 전체가 함께 트레이닝 함으로서, 향상된 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보여지는 모습에서도 회원들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늦은 저녁 일상을 마치고 헬스클럽에 회원들이 오면,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사명을 안고 한 사람이라도 더 트레이닝 해주려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이때의 체력소모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마크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아침부터 늦은 밤에 이르기까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O.T, I.P, P.T, G.X...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의 다방면에 열중하는 마크.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운동 경험’인 ‘Funny training'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고군분투하는 마크의 모습을 보면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 마크에게 해보는 개별 질문들

Q1. 왜 그렇게 운동에 매달리는지?
“어릴 적 매우 마른 신체조건 때문에 많은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폭력과 인간적 멸시를 당해본 사람이면 다 느낄 만한 그런 경험들. 운동을 통해 신체가 변화하면서 자신감이 붙고, 그 자신감은 어느 누구를 만나든 내 의견을 뚜렷이 말하는 ‘당당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운동을 통해 몸매를 변화시키는 과정은 근육질의 몸이든, 매력적인 S라인이든 그 경험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것 입니다. 매사에 소극적이었던 제가 지금의 능동적인 한 사람이 되었듯 말이죠“

Q2. “당신에게 트레이닝이란?”
“단 두 글자로 ‘마력’”
매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발산하는 것이지만, 마력은 한 단계 더 강한 힘이 느껴지는 단어죠. 트레이닝은 고독한 운동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도저히 뿌리칠 수 없는 마력이 숨어있습니다.” 이렇듯 트레이닝에 미쳐 열과 성의를 다하는 트레이너들이 있어 우리에게는 언제라 도 건강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arkgym.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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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월드휘트니스센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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