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해피바스가 함께하는 해피바스 해피그린 환경사랑 캠페인
이벤트 기간 동안 해피바스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즉석복권을 제공하여 1등 총 10명 에게는 ‘음식물 처리기’를 2등 각 매장당 50명에게는 ‘해피바스 에코보틀’을, 3등 각 매장당 50명에게는 ‘해피바스 해피그린백’을 증정한다. 또한, 해피바스 제품 3만원이상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해피바스 에코보틀’을 증정한다.
해피바스 에코보틀은 환경재단과 해피바스가 함께 제작한 알루미늄 스포츠 물병으로, 플라스틱 일회용 물병을 줄이자는 의미로 제작되었다. 특히 에코보틀의 디자인은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을 사용함으로써 제작 전부터 고객들의 친환경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해피바스는 그동안 인간과 자연, 미래의 행복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모든 제품에 동물성 원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모든 원료는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 사용했으며, 제품을 담는 용기도 유해물질이 적고 재활용성이 좋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조공정과정 혁신과 과대포장 축소 등의 친환경 생산 가이드를 준수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등의 친환경적인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유해물질을 적개 배출하는 소재에 자체 친환경 인증마크인 ‘세잎 클로버 에코라벨’을 부착하여 브랜드 철학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해피바스 해피그린 환경사랑 캠페인’ 역시 일회용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유도함으로써 소비자 스스로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해피바스와 롯데마트가 수익금의 1%를 환경재단의 ‘생명의 우물’ 사업에 지원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생명의 우물 사업은 환경재단이 아시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2006년부터 이어온 캠페인으로, 수질오염과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몽골과 캄보디아에 우물을 파 주는 사업이다.
해피바스의 브랜드 매니저 고소영팀장은 “’해피바스 에코보틀’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일회용품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며 “’해피바스 해피그린 환경사랑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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