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업체인 이지맥스(대표:이영만, www.ezmax.co.kr)가 디지털통신 전문업체 (주)하이덱스텔레콤(대표 :조형수, www.magici.co.kr )과 통신망 서비스 사업자인 평화정보통신(대표 : 이상진)과 공동으로 커뮤니케이터 기반 ViOP인터넷 전화에 MP3 플레이어를 결합한 MP3폰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MP3폰은 MP3플레이어에 VoIP Internet Phone을 탑재하여, MP3플레이어의 MP3 재생, FM라디오, 음성녹음 및 저장장치기능 등의 일반기능에 안정된 통화품질과 저렴한 요금체계의 인터넷 전화기능과 유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터를 내장하고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여 언제 어느 곳에서나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설치(Automatical Installation), 실행(Auto Run)되어 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MP3플레이어와 인터넷폰을 한 대의 기기로 해결하여 기존 VoIP폰의 고정성과 인터넷 포털에서 제공하는 소프트폰이 가지고 있던 컴퓨터 특성에 따른 통화품질문제와 사용절차의 복잡성이 해결된다. 또한 통화비용 부담이 없는 VoIP통신을 유선전화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통화품질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SK주식회사 오케이케쉬백과 계약이 체결되어 공동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으로 해외시장의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여 3월 10일부터 시작되는 하노버 Cebit전시회에 출품되어(Hall 20, F09/1) 해외 VoIP 및 MP3사업자들에게 소개된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위에하이전자유한공사 와 태국의 AITCO사와도 협의 중에 있다.
첫번째 제품은 이지맥스의 신모델인 ezmp-4200에 Voip기능을 탑재하여 출시할 예정이며, 양사는 국내에서의 판매수량을 금년 30만대, 내년 50만대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각각 50만대, 150만대로 보고 있다.

하이덱스텔레콤 조형수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MP3폰은 음성, 데이터, 멀티미디어 네트워킹의 미래를 여는 기술로서, 인하대 신기술개발본부의 기술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고 밝혔으며, 이지맥스의 이영만 사장은 “Voip 기술을 이용한 mp3폰은 단순 음성망의 진화된 기술이 아니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데이터, 영상 등 멀티미디어서비스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하는 새로운 단말기로서 표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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