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 최양부 위원장은 김관용 도지사에게 농어촌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순회 간담회 개최결과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확대에 따른 경북한우대책T/F팀 운영결과 등 위원회의 그간 주요 활동상황을 보고 하였으며 이어서 이날 현재 EXCO에 있는 위원회 사무실을 도청내로 이전하고 도지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 현판식도 함께 가졌다.
그간 FTA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FTA대책 수립을 위해 위원회를 월 3회정도 총 18회(전체위원회 2, 상임위 4, 인력양성분과 3, R&D분과 3, 한우대책T/F팀 6) 개최 하였으며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지역의 농어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현장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품목별 및 권역별 현장방문 및 순회 간담회를 18회 개최하여 지역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을 82건 해결하였다.
※ 건의사항 82건 : 조치완료 38, 자체추진 21, 중앙건의 14, 중장기 검토 9
그리고 농어촌 현장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32개의 연구과제를 접수받아 사업화·실용화로 농가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8개 과제를 선정 현재 과업수행 중에 있으며 특히, 최근 현안사항으로 떠오른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등에 대비한 경북한우산업육성 대책 수립을 위해 구성한 한우대책T/F팀에서는 6회 걸친 회의를 통해 경북한우 차별화 대책안을 마련하여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그간 농어촌 현장에서 청취한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건의) 사항 및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당면한 현안사항 등을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수렴하여 9월중 기본구상에 대한 전문가 등의 검토와 10월중 농어업인 및 관련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공청회를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경북농어업 중장기(2020) 비전과 발전전략”을 수립, 위기에 처한 경북농어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위원회의 활동을 보고 받고, FTA대책위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를 하고 앞으로도 FTA 이행 등 농산물 교역확대에 따른 지역농업인들의 위기극복 및 경북농어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힘써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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