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 웰스정수기, 잇단 폭염탓 정수기 판매 작년동기대비 50% 이상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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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

2008-08-04 09:43

서울--(뉴스와이어)--때이른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교원L&C 는 찜통더위가 한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웰스정수기의 올 여름 판매량이 작년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호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교원L&C 관계자는 “찜통 더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시원한 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이 정수기 시장의 성수기인 만큼, 교원L&C에서는 무료물배달 서비스와 무료시음행사 등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웰스정수기를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웰스정수기로 여름철 무더위 날린다!

무더운 여름철, 일사병을 부를 수 있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열대야로 인해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할 경우, 신체리듬이 깨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심지어 노약자의 경우 더위로 인한 인명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무더위 때 지켜야 할 건강수칙으로 한낮 야외활동을 15분 이하로 자세할 것을 권한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될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 부채 등을 착용하거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가되, 물병을 꼭 휴대해 분비되는 땀만큼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물은 많이 마시는 편이 좋지만,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청량음료 및 주류 등은 가급적 삼가 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는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최소한 2시간 정도는 냉방이 가능한 곳에 머물러야 하며, 학교에서는 체육 활동 및 소풍 등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는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10분에서 15분 가량 낮잠을 청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원L&C 웰스정수기는 무더운 여름철 충분한 수분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수량이 풍부하고 100% 원수를 사용해 버리는 물이 없는 친환경적인 중공사막 방식의 절약형 정수기를 내놓고 있다. 또한 웰스 필터를 통과한 인체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약알칼리성 물을 만들어 주고, 물 분자를 최소화해 체내흡수를 빠르게 도와준다.

웰스정수기는 일곱 단계의 필터를 통해 한층 강화된 항균효과를 비롯, 식수뿐만 아니라 밥을 짓거나 과일을 씻을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리수 밸브를 부착하였다. 블랙 & 화이트의 심플하고 고급스런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가 일반 주방에 맞추어 제작되었다.

교원L&C에서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무료시음행사를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며, 유동인구가 많거나,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2회 무료로 웰스정수기 물을 마실 수 있다. 웰스정수기 렌털 가격은 월 21,000원부터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88-4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yowonl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