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기업인들의 경영의식 고취와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기업경영과 산업평화, 기업사랑운동,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2008년도 울산광역시산업대상 시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상 후보자는 시가 지정하는 14개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4일부터 9월 3일까지 울산시 경제정책과에 방문(☏229-2721) 또는 우편(680-701,울산시 남구 중앙로 182) 접수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 추천 기관․단체로 관내 전 구·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양산경영자협회, 울산중소기업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울산지역본부,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 부산지방노동청울산지청,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를 지정하여 대상자가 다양하게 발굴되도록 했다.
시상부문은 자랑스런 경영인(개인 1), 자랑스런 중소기업인(개인 2), 산업평화(단체 또는 개인 2), 지역사회공헌(기업체 1), 기업사랑(단체 또는 개인 1) 등 5개 부문 7명이며 부문별 대상자의 자격으로, 자랑스런 경영인과 중소기업인 부문은 기업의 위상제고와 고용창출, 수출 및 매출성과, 임직원의 복지증진,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이며, 산업평화 부문은 노사화합으로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또 지역사회 공헌부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가 대상이 되며 기업사랑부문은 시가 역점추진하고 있는 기업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범시민 동참분위기 조성에 공이 많은 단체 또는 개인이 대상이 된다.
수상자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사위원회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월초에 확정되어 개인별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산업문화축제 개막식 때 수상하게 된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시의 주요행사 초청 등의 다양한 혜택과 예우가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산업대상은 기업사랑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많은 경영인, 근로자, 기업체, 단체를 발굴하여 110만 시민의 마음을 모아 고마움을 표시하는 상이라며 산업수도의 위상에 걸 맞는 수상자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경제정책과 052-229-2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