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4일까지 문화예술회관 3층 무용단 연습실에서 말레이시아, 미얀마, 미국, 필리핀, 베트남, 한국(다문화가정) 등 6개국 24명을 대상으로 외국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교실을 개설․운영한다.
강의는 매주 토․일요일 1일 2시간씩 4주간 8회 개최된다.
강습내용으로는 소고춤, 탈춤 등 한국무용과 사물놀이를 위주로 한 국악으로 시립예술단 단원이 지도강사로 나선다.
세부적인 강습내용으로는 무용분야는 봉산탈춤 기본동작 (팔사위, 다리사위)과 소고돌리기, 소고 들고 뛰기 등 소고기본 놀음이며, 국악분야는 굿거리, 세마치, 자진몰이, 휘모리장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 전통문화교실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좀 더 잘 이해하고 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PTP 울산챕터, 울산블런티어 센터 등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 및 현대중공업을 통해 수강자를 모집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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