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크 나이트>가 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http://www.boxofficemojo.com/weekend/chart/) 발표 결과, <다크 나이트>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4천 380만 달러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특히 이번 주 새롭게 개봉하여 1위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블록버스터 <미이라3:황제의 무덤>를 제치고 얻은 결과이기에 그 기세가 더욱 놀랍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는 개봉 17일 동안 총 3억 9,488만 달러를 벌어들여 4일 관객수까지 포함하면 가뿐히 4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43일 만에 4억 달러를 돌파한 <슈렉 2>를 누르고 역대 최단 기간에 4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된다.

또한 <다크 나이트>는 <타이타닉>(6억 78만 달러), <스타워즈>(4억 6,100만 달러), <슈렉 2>(4억 3,650만 달러), <E.T.>(4억 3,490만 달러), <스타워즈: 에피소드1>(4억 3,110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1>(4억 2,331만 달러), <스파이더맨>(4억 340달러) 등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평일에도 1천만 달러 가까이 수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4억 달러를 돌파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가뿐히 5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개봉일 1회, 1일 최고 기록을 시작으로 역대 첫 주말 최고 성적, 2008년 최고,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2주 연속 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만에 2억 달러, 10일 만에 3억 달러를 돌파하고 앞으로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와 역대 최고 기록을 눈 앞에 둔 <다크 나이트>.

8월 4일 오전 10시 현재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현황(http://kobis.or.kr/index_new.jsp)에서 <다크 나이트>는 <미이라3><월-E>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의 흥행 전망 역시 밝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과 아카데미상이 거론될 정도로 완벽한 조커 故 히스 레저를 비롯한 최고 배우들의 앙상블은 “최고의 수퍼 히어로 무비인 동시에 최고의 영화”, “블록버스터의 경지를 넘어선 예술적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디어 이번 주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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