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행정안전부 본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정보화 사업은 조달청에 발주를 의뢰하여 기술평가를 비롯한 모든 계약절차를 조달청이 수행하도록 하고 기술평가위원에 공무원의 참여를 일체 배제하는 등 정보화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크게 강화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이같은 내용의 정보화사업계약절차개선방안을 8월 5일부터 발주되는 모든 사업에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 발주되는 정보화사업은 대부분 자체입찰로 이루어져 왔으며 일부 조달청에 의뢰한 계약(’07년 기준, 연간 약 18.3%)도 기술평가는 발주처인 행정안전부 등에서 수행함에 따라 투명성 등의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한편,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보화 사업을 조달청에 일괄 의뢰함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조달청 기술평가 전문가 POOL의 전문분야를 세분화하고, 계약기간의 단축을 위하여 긴급입찰규정을 적용키로 하는 등 현행「조달청 IT 맞춤형 서비스제도」를 개선․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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