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와 함께 초등학교에 배치할 체육보조강사 952명을 선발하여 강서로서 출발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08. 8. 5(화)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유인촌 장관은 전국에서 선발된 체육보조강사들을 격려하면서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건강하고 튼튼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보조강사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이번에 선발된 체육보조강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대학교에서 일정 연수과정을 거친 후 오는 9월 2학기부터 16개 시․도 952개 초등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체육보조강사는 전국적으로 1,000명 선발에 1,566명이 응시하여 약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도별로 심사를 거쳐 95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체육보조강사 중에는 눈길을 끄는 체육계 이력을 소유한 이들이 있다. 충청남도에서 선발된 이정숙 강사는 ‘86 아시아경기대회 육상국가대표로 출전하였고, 울산광역시에서 선발된 김화수 강사는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유도선수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진동한씨가 강사로 선발되었다. 또한 대구광역시에서는 부부(김환진, 정은숙)가 같이 선발되어 초등학교 체육보조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학기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체육보조강사 배치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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