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이에 대한 국제적 인식 환기를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독도 이모티콘을 제작, 발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독도 수호 이모티콘은 총 7개 버전으로 ‘Dokdo is Korean’s’ 라는 영문 버전을 4종류로 제작해 국내뿐만 영문 이모티콘을 통한 전세계 지인들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해외에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7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모티콘 서비스는 8월 3일 현재 6,747명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독도 이모티콘을 원하는 사용자는 윈도우 라이브 포털 홈페이지 상단의 배너와 윈도우라이브 Today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메신저 내 이모티콘 메뉴로 자동으로 등록되고, 메신저 창을 통해 쉽게 선택,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개별 이모티콘 이미지 다운로드 페이지는 'http://windowslive.msn.co.kr/wlm/user/list.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정근욱 이사는 “‘독도는 한국땅, 이모티콘 다운로드’ 프로모션은 네티즌의 능동적 참여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사실을 전파함으로써 메시지 확산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라며 “국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가 주체적으로 외교 사절단이 되어 보다 적극적인 독도 수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수하 이사/안자현 차장/성경아 대리 02-531-8322/8499/8172 샤우트코리아 박성일 부장 02-558-9890(ex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