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앙 및 충남도 당직자와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간부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주요내용은 ▲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구축」 천안․아산지역 포함 ▲ 국방대 논산이전에 따른 「국방산업단지」 조성 ▲ 화력발전소 지역개발세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지원과

서해안 유류유출사고와 관련 ▲ 중앙정부 차원의 로드맵 제시와 종합대책 수립 ▲ 서해안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비 120억원 지원 ▲ 피해극복 및 자원봉사 승리기념관 건립비 800억원 지원 ▲ 보령~안면 연육교 조기건설 ▲ 천안~당진 고속도로 태안연장

지역 SOC 확충을 위한 ▲ 서해선 물류철도 건설 ▲ 보령신항 조기 건설 ▲ 대산~가곡간 국도 확포장 ▲ 도청 신청사 건립 및 진입도로 건설 960억원 등이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행정도시 건설,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구축,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등과 관련 도민들의 우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에서 명쾌한 의지표명이 없는데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당차원의 확실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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