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8년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아름답고 푸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4억2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주택, 공장, 학교, 아파트 벽면, 방음벽, 울타리 등지에 상반기 동안 207개소 3만3990m에 덩굴식물 27만8199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당초 식재계획(30만본)의 93% 식재율이다.

시, 구․군별로는 시 16만2966본, 중구 2만8614본, 남구 1만20본, 동구 3만979본, 북구 2만6110본, 울주군 1만9510본이다.

수종별로는 헤데라(카나리안) 4만9456본, 헤데라(월스만) 11만1877본, 담쟁이 8만4096본, 덩굴장미 2만8849본, 능소화 2331본, 인동덩굴 1530본, 큰꽃으아리 60본 등이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첫해인 지난해는 총 54만3080본을 식재, 당초 식재계획(40만본)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울산시의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타지역 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

전남여수시청, 부산광역시 녹지공원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청, 부산시 영도구청 등이 울산을 찾았으며 국토해양부 건축기획과, 전북 전주시, 전남도 등이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특히, 부산시는 울산시의 덩굴식물 식재사업을 벤치마킹, 2009년부터 벽면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덩굴식물은 도심경관 조성은 물론 열섬화 방지, 공기정화, 습도유지 등 도심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아름답고 푸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총 5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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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녹지공원과 052-229-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