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유명계곡,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역, 버스터미널 등 한꺼번에 많은 피서객이 일시에 이용하는 시설의 경우 많은 양의 김밥, 샌드위치 등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거나, 급하게 조리하는 과정에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또는 식재료 관리를 소흘히 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취급 또는 관리 소흘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는 깁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즉석섭취식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하게 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세균이 빠른 속도로 자라 4시간이 지나면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서는 식재료는 사용 직전까지 10℃이하에서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조리한 식품은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말아야 하며, 칼, 도마 행주 및 조리 종사자의 손은 항상 깨끗이 위생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피서객이 해수욕장 등 피서지나 유원지, 역, 버스터미널, 휴게소 등에서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등을 구입하여 섭취하는 경우, 반드시 해당 음식물의 조리시간을 확인하여 구입할 것과 구입한 후에는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과 (02)380-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