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오는 8월 9일 시작되는 ‘2008 하이서울페스 티벌 여름축제’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 4개를 선정해 각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홍보하는 행사이다. 축제 쇼케이스는 8월 5일 오전 11시 여의도(마포대교 남단 서측) 축제를 위한 무대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축제를 알리는 진기하고 기상천외한 행렬인 <한강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한강 야외무대의 이색공연 '발레와 중장비의 만남'- <몬스터발레>가 공연된다. 이와 함께 눈부신 한강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을 향해 국내 최초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의 도약이 시범되고, 한강에서는 물결을 가로 지르는 한강카누축제가 시연된다.

<한강퍼레이드>는 트럼펫 연주 아동 3명을 선두로,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팀 '노리단'이 재활용품 악기를 통해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뒤를 이어 축 제 전부터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는 게릴라 퍼포먼스팀이 대형 물고기 인형과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게릴라 퍼포먼스팀 : 물고기 모양의 옷을 입고 인라인을 타는 6명의 피쉬맨과 마임, 아크로바틱, 마샬아트, 체조연기자로 구성되어 새, 식물 등 강의 생명체를 연기하는 6명의 아쿠아맨으로 구성되며, 지름 7미터의 헬륨 공기 주입 풍선에 매달려 3미터 상공에서 연기하는 무용수 리버앤젤과 3미터 높이의 스틸트(키다리) 위에서 강의정령을 연기하는 키다리쇼도 함께한다.

<몬스터발레>는 국내 창작 작품 사상 최초로 실제 굴삭기와 정통 발레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많은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작품으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마침내 그 신비의 베일이 벗겨진다. 볼보건설기계 중장비 운전팀(리더 이정달과 팀원 강태연)의 섬세한 굴삭기 모션이 국립 발레단 무용수의 환상적인 몸짓과 조화를 이루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의 탄성을 짓게 할 것이다.※실제공연에서는 무용수 9명, 굴삭기 4대가 공연에 참여할 예정임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국내 버드맨들의 무한한 도전과 자유를 느껴보는 국내 최초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는 축제를 위해 설치된 점프대(3m,8m)에서 시연된다.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는 보통 시민들이 부담없이 참여하도록 2개의 점프대 (8m, 3m)를 설치하고, 비행 거리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기술부문, 기체의 재미요소를 심사하는 재미 부문, 의상의 아이디어를 심사하는 의상 부문으로 나뉘어 최고 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의상(Costume)부분을 나타내는 버드맨 캐릭터 2인이 가장 먼저 등장하여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한강으로 거침없이 뛰어들고, 뒤를 이어 익살(Funny)을 대표하는 ‘수상택시선장’이 등장해 한강을 일터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강과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재미있게 점프할 예정이다.

끝으로 기술(Technical)을 대표하는 한서대 항공기계학과(2002년 괌세계대회, 2004년 JBIR대회 참가) 학생 4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한국에서도 버드맨대회가 개최되기를 학수고대하던 학생들로 세계 버드맨대회 출전경험을 이야기하며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에서 처음 시도되는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한강으로 멋지게 뛰어내린다.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는 총 150팀(8m 50팀, 3m 100팀)이 신청한 가운데 8월 1일 접수가 마감되었다. 신청한 팀 중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2명이 지원하는 등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는 축제 당일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쇼케이스 현장에는 <제1회 한강버드맨대회>를 기념하여 뮤지컬 ‘캣츠’팀이 진행을 돕고, ‘시카고(배해선, 김지현)’팀과 ‘그리스(장지우, 손승현, 정승조, 이경국, 김동영)팀이 특별출연하여 축하공연을 펼친다.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한강에서는 <한강카누축제>가 동시에 시범 진행된다. 20명이 한 팀을 이뤄 총 2팀이 카누경기를 시범하고, 저브와 카약 체험이 시연될 예정이다.

◎ 행사일정
- 행사일시 및 장소 : 2008년 8월 5일 11시 / 여의도(마포대교 남단 서측)
- 문의 : 서울문화재단 축제지원팀 문주휘 (02-774-4053)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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