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출생통계 결과
< 2007년 전국 출생통계 >
1.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2007년 총 출생아 수는 49만 6,710명, 1일 평균 1,361명 출생
○ 2007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 수는 49만 6,710명으로 전년도 45만 1,514명에 비해 4만 5,196명 증가하여 1일 평균 1,361명이 출생한 셈임
- 증가요인은 20대 후반 여성인구의 증가(제3차 베이비붐 효과) 등 인구학적 요인과 사회문화적인 요인이 작용된 결과로 보임
* 제3차 베이비붐 효과: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 사람의 자녀가 혼인․출산연령기에 도달하여 나타난 효과
○ 조(粗)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10.1명으로 2006년 9.2명보다 0.9명 증가
○ 2007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6명으로 2006년 1.13명에 비해 0.13명 증가
2.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연령별 출산율은 전 연령계층에서 상승
○ 2007년 연령별 출산율은 전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였음
- 이중 30대 초반(30~34세)의 출산율은 102.1명으로 5세계급별 연령계층 중 가장 높으며, 전년대비 증가폭도 가장 큼
- 1992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던 20대 후반(25~29세)의 출산율도 95.9로 전년보다 6.0명 상승하였음
3.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20~39세 주 출산연령계층에서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증가
○ 2007년에는 20~39세 주 출산연령계층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하였으며, 25~34세의 출산이 출생아의 79.7%를 차지하며, 출생증가의 70.8%를 차지
- 30대 초반(30~34세)의 출생아 수는 20만 7,3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7,900명 증가하여 연령계층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그동안 감소세를 나타내던 20대 초반(20~24세) 및 20대 후반(25~29세)의 출생아 수도 전년에 비해 각각 약 1,200명, 1만 4,100명 증가
4. 연령별 출생 구성비
35세 미만에서의 출생 구성비는 감소하였으나, 35세 이상에서는 증가
○ 2007년 모(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는 35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감소하였으나, 3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증가하였음
- 그동안 출생아 중 차지하는 구성비가 계속 증가하던 30대 초반(30~34세)연령대 모의 출생 구성비가 감소로 반전되었음
※ 이는 30대 초반 여성인구의 감소 속에 20대 후반 및 30대 후반 인구의 증가 때문임
○ 2007년 출생 중 부(父)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 초반(30~34세)에서 46.4%로 가장 높게 나타남
- 35세 미만 부(父)의 구성비는 2000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는 반면, 35세 이상의 구성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5.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0.6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증가
○ 2007년 출산 모(母)의 평균 연령은 30.6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졌으며, 출산순위별로 본 모의 평균 출산연령도 모두 전년보다 높아졌음
- 첫째 아 평균 출산연령은 29.4세로 전년보다 0.2세 증가하였음
- 둘째 아 이상도 둘째 아 31.5세, 셋째 아 33.6세, 넷째 아 이상 35.6세로 각각 0.2세, 0.1세, 0.2세 씩 증가하였음
6. 출산순위별 출생
첫째 아의 출생이 가장 많이 증가
○ 2007년 첫째 아의 출생은 26만 4,200명으로 2006년보다 약 3만 1,100명 증가하여, 출산순위별로 볼 때 첫째 아의 출생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음
- 둘째 아는 18만 2,900명, 셋째 아 이상은 4만 6,300명으로 2006년보다 각각 1만 600명, 3,800명 증가하였음
○ 첫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53.5%로 2000년 47.2%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음
-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37.1%로 2000년 42.4%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음
7. 동거기간별 첫째 아 출산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낳는 비율이 전년보다 증가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은 2007년 72.9%로 전년에 비해 1.2%p 증가하였으나, 평균 출산소요기간은 전년과 같음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계속 나타내었으나, 2006년 이후 2년간 증가하였음
8. 출생성비
2007년 출생성비는 106.1로 1982년 이후 처음으로 정상성비 수준 회복
○ 2007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6.1로 1982년(106.8) 이후 처음으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음
- 출산순위별 출생성비는 첫째 아 104.4, 둘째 아는 105.9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음
- 셋째 아 115.2, 넷째 아 이상 119.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점차 개선되고 있음
9. 다태아 출생
다태아(쌍둥이 이상)가 출생 중 차지하는 구성비가 매년 꾸준히 증가
○ 2007년 다태아는 1만 3,537명으로 2006년 1만 830명에 비해 2,707명 증가하였으며, 총 출생아 수 대비 구성비도 2006년 2.40%에서 2.73%로 증가하였음
10. 임신기간별 출생
2007년 출생한 다태아의 26.4%는 임신 36주 미만 출생
○ 2007년 출생아의 97.2%는 임신 36주 이상~43주 미만에 태어났음
- 다태아(쌍둥이 이상) 중 26.4%는 임신 36주 미만에 태어났으며, 이는 2000년보다 3.6%p 증가한 것임
11. 출생아의 체중
다태아 중 저체중아(2.5kg 미만)의 출생구성비는 전년보다 증가
○ 2007년 저체중아(2.5kg 미만)의 출생구성비는 4.7%로 2006년보다 증가하였으나 정상체중아는 91.2%로 전년보다 감소
- 단태아의 체중별 구성비는 전년과 같으나, 다태아 중 저체중아의 구성비는 52.7%로 전년(48.1%)보다 증가하였으며 정상체중아의 구성비는 47.3%로 전년보다 감소
출생아의 평균체중은 남․여 모두 전년과 동일
○ 2007년 남아의 평균체중은 3.29kg, 여아의 평균체중은 3.19kg으로 2006년과 남녀 모두 같은 것으로 나타남
12. 출생장소별 출생
출생아의 98.6%가 병원에서 태어남
○ 2007년 출생아의 98.6%가 병원(의원, 조산소 포함)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남
13. 법적 혼인상태별 출생
출생아의 98.4%는 혼인중의 자임
○ 2007년 출생아의 98.4%가 혼인중의 자이며, 혼인외의 출생아는 1.6%로 나타남
< 2007년 지역별 출생통계 >
1.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출생아 중 50.8%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태어났음
○ 2007년 시․도별 출생아 수는 경기 12만 5,600명, 서울 10만 100명, 경남 3만3,2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출생이 전체의 5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1.53명, 충남 1.50명, 제주 1.4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 1.02명, 서울 1.06명, 대구 1.13명 순으로 낮게 나타났음
2.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서울, 부산 등은 30대가 20대보다, 강원, 충북, 전북 등은 20대가 30대보다 출산율이 높음
○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전남 및 충남은 25~29세의 출산율이 127.9, 132.3으로 타 시․도보다 높음
- 서울은 30세 미만 계층의 연령별 출산율이 시․도 중 가장 낮으며, 제주는 30세 이상 계층의 연령별 출산율이 시․도 중 가장 높음
○ 시․도별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30~34세 출산율이 25~29세 출산율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기, 제주로 나타났음
3. 출산순위별 출생
첫째 아의 출생구성비가 높은 시․도는 서울, 부산, 울산 순임
○ 출생아 중 첫째 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서울이 58.6%로 가장 높고 다음이 부산56.5% 순이나 첫째 아의 비율이 낮은 시․도는 제주 45.5%, 전남 46.1% 순임
○ 출생아 중 첫째 아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도는 경기도로 전년보다 7,600명 증가하였고 다음이 서울로 5,400명 증가하여 수도권에서 출생아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4. 동거기간별 첫째 아 출산
동거 후 첫째 아 출산까지의 평균소요기간은 서울, 경기 순으로 길게 나타났음
○ 서울, 경기는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이 67.7%, 70.7%로 전국 72.9%에 보다 낮게 나타났음
- 동거 후 첫째 아 출산 평균 소요기간은 서울 1.95년, 경기 1.85년, 대구 1.79년 순으로 길게 나타났음
5. 출생성비
강원, 광주, 전남, 경남을 제외한 시․도에서 출생성비가 정상성비를 나타내었음
○ 2007년 시․도별 출생성비는 강원 108.4, 광주 108.0, 전남 107.6, 경남 107.2 순으로 높았으며, 나머지 시․도는 정상성비(103~107)를 나타내었음
- 성비가 낮은 시․도는 대전 104.2, 경기 105.2, 제주 105.7 순으로 낮았음
6. 시․군․구별 출생아 수 및 조(粗)출생률
출생아 수가 많은 상위 6개 시․군․구 모두가 경기도 내의 시임
○ 232개 시․군․구별 출생아 수는 경기 수원시, 경기 용인시, 경기 성남시 순으로 많이 태어났으며, 경북 울릉군, 경북 영양군, 인천 옹진군 순으로 적게 태어났음
○ 조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경기 오산시, 경기 화성시 순으로 높게 나타났음
7. 시․군․구별 합계출산율 및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대도시의 중심지역의 구가 대체로 작게 나타남
○ 232개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보성군, 강진군, 영암군 순으로 높으며, 부산 중구, 서울 강남구, 부산 서구 순으로 낮게 나타났음
-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합계출산율 상위 지역은 20대 후반(25~29세)이 30대 전반(30~34세)보다 높게, 반대로 하위 지역은 30대 전반(30~34세)이 높게 나타났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