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관련 구조출동은 ‘03년 580건, ’04년 1,037건, ‘05년 1,393건, ’06년 1,717건, ‘07년 2,846건으로 연평균 50.6%증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65.8%의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08년 7월 20일 현재 벌떼관련 구조출동 891건, 구조인원 72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출동 551건, 구조인원 42건에 비해 증가추세 있다.
월별 벌떼관련 구조출동 현황을 살펴보면, 8월 2,523건(33.3%), 9월2,482(32.8%), 7월 866건(11.4%)순으로 8월~9월에 66.1%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벌에 쏘이는 등 벌과 관련된 구조인원은 총275명이었으며, 그중 67.6%인 186명의 환자가 8~9월에 발생하였다.
환자 발생장소는 주택에서 162명(58.9%)이 발생하여 도심 벌떼 출몰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도심의 빈번한 벌떼출몰로 벌에 쏘이는 경우 단순한 통증, 부종 외에 호흡곤란, 구토, 어지러움증, 의식소실 등을 동반하는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어 심한 경우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고, 주택가 등에서 벌집을 발견한 경우 보호 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함부로 제거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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