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최근 5년간 도심 벌떼 출몰로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벌집제거, 인명구조 등 안전조치 한 7,573건을 분석한 결과 매년 50.6%증가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중 장마가 끝난 8월(2,523건,33.3%)과 9월(2,482건,32.8%)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벌떼출몰, 벌쏘임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벌떼관련 구조출동은 ‘03년 580건, ’04년 1,037건, ‘05년 1,393건, ’06년 1,717건, ‘07년 2,846건으로 연평균 50.6%증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65.8%의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08년 7월 20일 현재 벌떼관련 구조출동 891건, 구조인원 72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출동 551건, 구조인원 42건에 비해 증가추세 있다.

월별 벌떼관련 구조출동 현황을 살펴보면, 8월 2,523건(33.3%), 9월2,482(32.8%), 7월 866건(11.4%)순으로 8월~9월에 66.1%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벌에 쏘이는 등 벌과 관련된 구조인원은 총275명이었으며, 그중 67.6%인 186명의 환자가 8~9월에 발생하였다.

환자 발생장소는 주택에서 162명(58.9%)이 발생하여 도심 벌떼 출몰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도심의 빈번한 벌떼출몰로 벌에 쏘이는 경우 단순한 통증, 부종 외에 호흡곤란, 구토, 어지러움증, 의식소실 등을 동반하는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어 심한 경우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고, 주택가 등에서 벌집을 발견한 경우 보호 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함부로 제거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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