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공공부문의 효율적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시책 등 전반적인 에너지시책 추진에 대한 상반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제군이 최우수시군으로, 속초시, 양구군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의 이번 평가는 지난 7.7 ~ 7.10까지 에너지관리공단 강원지사와 합동으로 실시하였는데 평가결과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군에 전파해 적극 활용토록 하였으며, 또한 금번 평가결과는 12월초 실시될 하반기 평가와 합산하여,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된 1개 시군에 대해서는 기관표창과 함께 350만원의 포상금을, 2개 우수시군(시단위 1, 군단위 1)에 대해서는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50만원 각각 지급하고, 격려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평가결과 대부분의 시군에서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체 실정에 맞는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었으며, 공공기관이 에너지절약 솔선수범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교육,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나 일부 시군의 경우 고유가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시책추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금번 평가결과 발굴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시군에 전파하여 시군 시책사업으로 적극 활용되도록 하였는데, 선정사례로는
- 춘천시의 경관을 고려한 『에너지무지개』 태양광발전 설치사업
- 강릉시의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교육사업
- 동해시의 저소득가구 중고자전기 보내기 운동
- 속초시의 에너지짐이 신․재생에너지 시설견학 사례
- 양양군의 본청 가스히트펌프(GHP) 설치사업 등이다.

한편 강원도는 공공기관의 효율적 에너지절약을 도모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절약을 솔선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군을 대상으로한 시책평가를 실시, 시상해 오고 있는데 평가내용으로는 에너지소비총량제 추진실적, 승용차 요일제․자전거도로 확장 등의 공공기관 수송부문 추진실적, 고효율조명기기 보급실적, 에너지절약관련 주민교육 및 홍보실적, 지역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실적, 에너지위원회 운영 등 에너지이용합리화 지침이행 실적, 우수시책, 정부(도)의시책 참여도 등 총 8개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초고유가를 맞아, 차량5부제(점검당시는 5부제기간)와 실내온도 적정유지, 중식시간 소등 등 5개분야에 대한 현장평가 실시결과를 반영했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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